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물론 외부로부터 핵무기를 구매하는 것조차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할 부분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란 측에 핵무기 구매 가능성을 직접 압박한 결과 이란 역시 어떠한 방식으로도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사들이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천천히 가더라도 확실하게 미국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며, 현재 진행 중인 합의를 결코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만약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경우에는 "다른 방식으로 끝낼 것"이라고 강력히 경고하며, 공격 재개 등 군사적 대응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미국이 기존의 잠정 합의안을 거부하고 이란에 더욱 강화된 조건의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, 양국 간의 치열한 협상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영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10940243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